| 작성자 성명 |
** |
|
| 연락처 |
010-****-**** |
|
| 피해자 생년월일 |
1963-12-10 |
|
| 사고일자 |
2014-12-09 |
|
피해자의 직업 및
월 소득액(급여액)
-세금공제전 기준 |
피자헛알바 월소득액 100만원정도 시급6500 배달수당(건당400원추가)하루8시간근무5일간 2014년07월입사-2014 12월09일 오토바이배달사고 |
|
진단명(초진주수) /
수술유무 /
입원기간 |
우측 상완골골절 산재승인 인대파열은 불승인 염좌등등4가지는승인
2014년12월18일 입원과동시에 수술받음 오른쪽어깨에 쇠침2방 밖혀있읍니다
4주입원 2015년 1월21일퇴원하고 산재2번연장되어 6월18일 산재종결되었읍니다
2번의연기모두 병원이 직접 연기처리해 주었읍니다 |
|
|
| 사고경위 |
12월9일 저의 일정은 오전11시-오후8시까지입니다
피자헛12월달은 무척주문이 많은달이라 이날에 출근인원이 70밖에 출근을않하여 무척바빴읍니다 이날의 책임자는 주임(총인원30명중에 3명빼고 나머지모두 아르바이트)인데 오후7시다되어 배달2개를 그것도 둔촌동건과성내동 맨끝에 있는코스라 평소같으면 서로 않된다고 말하는데 이날은 인원부족에다 저희같이 매장에서 인정받는 노땅들은 무조건 출발합니다 그래도 사람이 부족하니 마음은 급할수밖에없지요 7시반쯤에 돌아오다가 미끄러져 (천호소방서앞에서)처음엔 창피하니 바로일어날수가없었는데 옆가게 사람들이 일어켜주어 무작정 오토바이를 타고 매장으로 돌아왔읍니다 퇴근10분남겨두고 또 배달을 갔다와야하나 생각하면서도 오른쪽어깨통증이 심한지라 매니저님(주임)한테말하여 돌아오다 미끄러져 사고가났는데 10분후에 퇴근인데 먼저 가면않되겠냐고 말씀드리고 퇴근을하였읍니다 그리고 매장앞에 있는 약국에서 파스와 맨소래담사서 집에와서 바르고 상태를 볼려고했는데 하루자고나니 오른쪽어깨와 가슴까지 까만 피멍이 들었고 (솔직히 전 지금까지 건강에는 자신이있어 보험하나없고 병원한번가본적이 없읍니다 특히 이빨아픈사람 이해못하는사람입니다 그만큼 건강에는 자신이있읍니다 집에서 파스바르고 맨소래담바르고 있었는데 도저히않되서 병원가니 뼈부러졌다고 하길래 삐었다고 생각하고 바로 병원에서 나왔고 조금더 참고있다가 다시병원가니 수술않하면 평생불구로 산다는 말에 병원수술과입원을 동시에 하게되었읍니다
입원하고 피자헛(강동2호점 직영매장 (직영매장이란 본사에서 모든관리를다하기때문에 총책임자가 대리임)에 4대보험가입되어있길래 배달도중사고라 산재처리해달라고 부탁하였고 매니저는 본사에다 물어보고해야한다고하여 기다렸는데 산재처리하는데 한달가까이다되어 승인이났읍니다 처음엔 피자헛본사에서 산재처리않해줄려고 전화도 않받고해서 몇번않좋은소리까지하면서 결국은산재처리해주었는데 나중에 알았지만 사고나고(사고일시 2014년12월09일) 이틀면에 회사에서는 퇴사처리해버려 (의보확니 12월11일날짜로 직장에서 지역으로 변경되었다는것을 확인하였고 본사담당자와 3월17일 연락하여 다시 의보를 정상인 직장으로 변경했읍니다 지금까지 사고나고 병원에 피자헛쪽사람은 와본적이없고 퇴사도 저한테 상의한번해본적이없는데 그리고 전주 수요일쯤(6월17일)국민연금이 상실되었다고 연락을받았는데 본래 산재기간중에는 퇴사못시키는것아닌지요
상실이라면 퇴사가되었어니 상실된것이라생각하는데 그리고 지금껏 저한테 연락한번없었는데 이렇게해도되는지요 실업급여 신청하려고하니 무급처리가되어있어 산재기간이 포함이 않된다고 실업급여 신청도 않된다고하는데 말한마디에 천냥빛도갚는다했는데 전혀 연락도 없이 처음엔사고나고 의료보험도 바꾸었고 이번엔 국민연금도상실되어있고 지금은 연금쪽은 상실확인서 받았는데 이것하고 마음대로퇴사시킨것으로 노동부에 고소하고싶습니다 본인은 1963년생으로 전에는 서울시청광장지하상가에서 꽃집과 명품샵을 운영하였는데 서울시의횡포에 결국 서울시에 가게받납하고나와 다시 재기의 준비를하고 있읍니다전에 일본동경에서 한10년살았기때문에 그쪽일은 좀 많이 아는편이라 이나이에는 학원강사도 않되고 직장취직도 않되는데 알바해서 생활하는데 지금은다쳐서 제대로 일도 못하는데 보상받을수는없는지요 명쾌한답신 부탁드립니다 |
